[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20.03.20 (07:59)
수정 2020.03.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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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00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계약
한미가 6백억 달러 규모의 통화 맞교환 즉, 통화스와프 계약을 최소 6개월 동안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출렁이는 우리 금융시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美, 여행경보 최고 등급 격상…모든 국가 여행금지
미 국무부가 전 세계 모근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습니다. 미국인에게 모든 국가로의 여행금지와 해외 미국인의 귀국을 권고했습니다.
이탈리아 사망자 3,400여 명…中 넘어서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국을 넘어서 3천 4백여 명이 됐습니다. 코로나 19 종식을 염원하는 기도가 전역에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 함께 이겨요”…응원 물결 잇따라
코로나19로 힘겨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국 곳곳에선 응원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사람들,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한미가 6백억 달러 규모의 통화 맞교환 즉, 통화스와프 계약을 최소 6개월 동안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출렁이는 우리 금융시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美, 여행경보 최고 등급 격상…모든 국가 여행금지
미 국무부가 전 세계 모근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습니다. 미국인에게 모든 국가로의 여행금지와 해외 미국인의 귀국을 권고했습니다.
이탈리아 사망자 3,400여 명…中 넘어서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국을 넘어서 3천 4백여 명이 됐습니다. 코로나 19 종식을 염원하는 기도가 전역에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 함께 이겨요”…응원 물결 잇따라
코로나19로 힘겨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국 곳곳에선 응원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사람들,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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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00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계약
한미가 6백억 달러 규모의 통화 맞교환 즉, 통화스와프 계약을 최소 6개월 동안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출렁이는 우리 금융시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美, 여행경보 최고 등급 격상…모든 국가 여행금지
미 국무부가 전 세계 모근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습니다. 미국인에게 모든 국가로의 여행금지와 해외 미국인의 귀국을 권고했습니다.
이탈리아 사망자 3,400여 명…中 넘어서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국을 넘어서 3천 4백여 명이 됐습니다. 코로나 19 종식을 염원하는 기도가 전역에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 함께 이겨요”…응원 물결 잇따라
코로나19로 힘겨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국 곳곳에선 응원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사람들,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한미가 6백억 달러 규모의 통화 맞교환 즉, 통화스와프 계약을 최소 6개월 동안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출렁이는 우리 금융시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美, 여행경보 최고 등급 격상…모든 국가 여행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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