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입력 2020.03.20 (10:56) 수정 2020.03.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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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 3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UN에서는 1인당 사용 가능한 수자원량이 1700㎥ 이상이면 '물 풍요 국가', 1700미만이면 '물 부족 국가', 1000미만은 '물 기근 국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인당 이용 가능한 수자원량 1위는 아이슬란드고, 우리나라는 1453㎥, 129위로 '물 부족 국가'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물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맑겠고, 낮 기온이 14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벼락을 동반한 비가 올 때가 있겠습니다.

오늘 케이프타운은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모스크바와 마드리드는 약하게 비가 오겠습니다.

워싱턴과 멕시코시티는 소나기 소식이 있고, 워싱턴과 리마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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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날씨]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 입력 2020-03-20 11:00:11
    • 수정2020-03-20 11:24:14
    지구촌뉴스
오는 일요일 3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UN에서는 1인당 사용 가능한 수자원량이 1700㎥ 이상이면 '물 풍요 국가', 1700미만이면 '물 부족 국가', 1000미만은 '물 기근 국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인당 이용 가능한 수자원량 1위는 아이슬란드고, 우리나라는 1453㎥, 129위로 '물 부족 국가'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물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은 대륙 별 날씹니다.

오늘 서울은 맑겠고, 낮 기온이 14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는 벼락을 동반한 비가 올 때가 있겠습니다.

오늘 케이프타운은에는 안개가 끼겠습니다.

모스크바와 마드리드는 약하게 비가 오겠습니다.

워싱턴과 멕시코시티는 소나기 소식이 있고, 워싱턴과 리마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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