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비닐하우스 화재…2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0.03.21 (06:48)
수정 2020.03.21 (0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20일) 9시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지구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100㎡ 규모의 비닐하우스가 소실됐고, 60㎡ 규모의 조립식 주택과 농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2,100㎡ 규모의 비닐하우스가 소실됐고, 60㎡ 규모의 조립식 주택과 농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횡성서 비닐하우스 화재…2시간 만에 꺼져
-
- 입력 2020-03-21 06:48:19
- 수정2020-03-21 07:39:55
어젯밤 (20일) 9시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지구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100㎡ 규모의 비닐하우스가 소실됐고, 60㎡ 규모의 조립식 주택과 농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2,100㎡ 규모의 비닐하우스가 소실됐고, 60㎡ 규모의 조립식 주택과 농자재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입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