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주택서 화재…1명 사망
입력 2020.03.21 (23:05)
수정 2020.03.2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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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남 산청군 단성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20여명을 동원해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고 주택안을 수색하던 중 방 안에서 75살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이 집에 혼자 살았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불은 집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4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사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 입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20여명을 동원해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고 주택안을 수색하던 중 방 안에서 75살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이 집에 혼자 살았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불은 집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4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사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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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군 주택서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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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1 23:05:02
- 수정2020-03-21 23:10:17
오늘(21일) 오전 10시 40분쯤 경남 산청군 단성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20여명을 동원해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고 주택안을 수색하던 중 방 안에서 75살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이 집에 혼자 살았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불은 집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4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사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 입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20여명을 동원해 30여분 만에 불길을 잡고 주택안을 수색하던 중 방 안에서 75살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이 집에 혼자 살았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불은 집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4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사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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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범 기자 davi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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