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8명 늘어…모두 8,897명
입력 2020.03.22 (10:20)
수정 2020.03.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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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오늘(22일) 0시 기준 하루 새 98명 늘어 모두 8897명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윤창희 기자,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하루 새 98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두자리 수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43명, 경기 16명, 경북 11명, 서울 10명이 늘었습니다.
또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 사례가 11건 추가로 나왔습니다.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8천 897명입니다.
사망자는 어제 2명 늘어나 104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1.17%로 나타났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297명 늘어 2천 9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대구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 집단 생활 시설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윤창희입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오늘(22일) 0시 기준 하루 새 98명 늘어 모두 8897명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윤창희 기자,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하루 새 98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두자리 수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43명, 경기 16명, 경북 11명, 서울 10명이 늘었습니다.
또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 사례가 11건 추가로 나왔습니다.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8천 897명입니다.
사망자는 어제 2명 늘어나 104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1.17%로 나타났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297명 늘어 2천 9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대구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 집단 생활 시설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윤창희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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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8명 늘어…모두 8,8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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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2 10:22:37
- 수정2020-03-22 10:25:08
[앵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오늘(22일) 0시 기준 하루 새 98명 늘어 모두 8897명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윤창희 기자,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하루 새 98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두자리 수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43명, 경기 16명, 경북 11명, 서울 10명이 늘었습니다.
또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 사례가 11건 추가로 나왔습니다.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8천 897명입니다.
사망자는 어제 2명 늘어나 104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1.17%로 나타났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297명 늘어 2천 9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대구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 집단 생활 시설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윤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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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오늘(22일) 0시 기준 하루 새 98명 늘어 모두 8897명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윤창희 기자,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하루 새 98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다시 두자리 수로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43명, 경기 16명, 경북 11명, 서울 10명이 늘었습니다.
또 국내 입국 과정 중 검역소에서 확진 사례가 11건 추가로 나왔습니다.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8천 897명입니다.
사망자는 어제 2명 늘어나 104명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1.17%로 나타났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사람은 297명 늘어 2천 9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대구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 집단 생활 시설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윤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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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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