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비상경제회의…금융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입력 2020.03.24 (06:12)
수정 2020.03.2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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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들은 증권시장안정, 채권시장안정, 단기자금시장 대책을 포함한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해 발표합니다.
정부가 내놓을 금융시장 안정 대책의 규모는 현재까지 27조 원 안팎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조율 과정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오늘 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들은 증권시장안정, 채권시장안정, 단기자금시장 대책을 포함한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해 발표합니다.
정부가 내놓을 금융시장 안정 대책의 규모는 현재까지 27조 원 안팎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조율 과정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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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비상경제회의…금융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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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4 06:17:16
- 수정2020-03-24 06:19:23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제2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합니다.
오늘 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들은 증권시장안정, 채권시장안정, 단기자금시장 대책을 포함한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해 발표합니다.
정부가 내놓을 금융시장 안정 대책의 규모는 현재까지 27조 원 안팎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조율 과정에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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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의에서 문 대통령과 관계부처 장관들은 증권시장안정, 채권시장안정, 단기자금시장 대책을 포함한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해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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