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표팀의 유쾌한 자가격리 대처법

입력 2020.03.25 (21:58) 수정 2020.03.25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열린 전영오픈 대회에 출전하고 돌아와 자가격리중인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들의 유쾌한 자가격리 대처법을 보시죠.

물구나무 서기 도전 하는 안세영 신나는 성공 세리머니까지!!!

많이 심심했나 봐요.

채유정 선수는 집에서는 줄을 걸어놓고 엄마와 함께 배드민턴 훈련을!!

집에서도 마스크는 잊지 않아요!

NFL의 꼬마팬 치과에 가지 않고 이 뽑는 방법!!

FC 바르셀로나 수비수 피케의 테니스 라켓으로 하는 스테이 엣 홈 챌린지.

하나 둘 셋 넷.... 스물일곱.

대단해요~~~

레전드는 영원하다!!

영국 축구의 원더보이 오언 발롱도르 트로피 위로 한번에 쏙.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드민턴 대표팀의 유쾌한 자가격리 대처법
    • 입력 2020-03-25 22:05:00
    • 수정2020-03-25 22:12:59
    뉴스 9
영국에서 열린 전영오픈 대회에 출전하고 돌아와 자가격리중인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들의 유쾌한 자가격리 대처법을 보시죠.

물구나무 서기 도전 하는 안세영 신나는 성공 세리머니까지!!!

많이 심심했나 봐요.

채유정 선수는 집에서는 줄을 걸어놓고 엄마와 함께 배드민턴 훈련을!!

집에서도 마스크는 잊지 않아요!

NFL의 꼬마팬 치과에 가지 않고 이 뽑는 방법!!

FC 바르셀로나 수비수 피케의 테니스 라켓으로 하는 스테이 엣 홈 챌린지.

하나 둘 셋 넷.... 스물일곱.

대단해요~~~

레전드는 영원하다!!

영국 축구의 원더보이 오언 발롱도르 트로피 위로 한번에 쏙.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