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후보 등록…다음 달 2일 공식 선거운동
입력 2020.03.26 (19:41)
수정 2020.03.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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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20일 앞두고 경남 16곳 지역구 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내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경남에서 관심 선거구로 꼽히고 있는 창원성산과 진주갑, 진주을 등 여야 정당 후보들은 오늘 오전 일찍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다음 달 2일부터는 차량 유세와 선거 벽보, 전화, 토론회, 선거공보물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이번 총선은 공석인 진주시 3선거구 도의원과 고성군 다선거구·의령군 나선거구 군의원 등 경남 3곳에서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재보궐 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경남에서 관심 선거구로 꼽히고 있는 창원성산과 진주갑, 진주을 등 여야 정당 후보들은 오늘 오전 일찍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다음 달 2일부터는 차량 유세와 선거 벽보, 전화, 토론회, 선거공보물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이번 총선은 공석인 진주시 3선거구 도의원과 고성군 다선거구·의령군 나선거구 군의원 등 경남 3곳에서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재보궐 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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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 후보 등록…다음 달 2일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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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6 19:41:11
- 수정2020-03-26 19:41:18
4·15 총선을 20일 앞두고 경남 16곳 지역구 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내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경남에서 관심 선거구로 꼽히고 있는 창원성산과 진주갑, 진주을 등 여야 정당 후보들은 오늘 오전 일찍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다음 달 2일부터는 차량 유세와 선거 벽보, 전화, 토론회, 선거공보물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이번 총선은 공석인 진주시 3선거구 도의원과 고성군 다선거구·의령군 나선거구 군의원 등 경남 3곳에서 광역·기초의원을 뽑는 재보궐 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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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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