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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오늘 대전현충원서 개최
입력 2020.03.27 (00:04) 정치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를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오늘(27일)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립니다.

'그날처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제5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는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정부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시민 등 7천여 명이 참석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 규모와 인원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보훈처는 "행사 규모는 축소됐지만, 국토 수호 의미와 전 국민의 코로나 극복 의지를 담아 어느 해보다 의미 있게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서해 수호 55용사를 기리고 한반도 평화 정착과 국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오늘 대전현충원서 개최
    • 입력 2020-03-27 00:04:52
    정치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를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오늘(27일)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립니다.

'그날처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제5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는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 정부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시민 등 7천여 명이 참석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행사 규모와 인원이 대폭 축소됐습니다.

보훈처는 "행사 규모는 축소됐지만, 국토 수호 의미와 전 국민의 코로나 극복 의지를 담아 어느 해보다 의미 있게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서해 수호 55용사를 기리고 한반도 평화 정착과 국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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