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 시흥시의 한 에어컨 설치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이 모두 탔고 불길이 번져 인근 금속 제조 공장 일부도 불에 탔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은영님 제공]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이 모두 탔고 불길이 번져 인근 금속 제조 공장 일부도 불에 탔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은영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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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 에어컨 설치 공장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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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03:57:40
오늘(27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 시흥시의 한 에어컨 설치 공장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이 모두 탔고 불길이 번져 인근 금속 제조 공장 일부도 불에 탔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은영님 제공]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이 모두 탔고 불길이 번져 인근 금속 제조 공장 일부도 불에 탔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은영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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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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