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
입력 2020.03.27 (09:00)
수정 2020.03.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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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최근 해외 유입을 통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유럽과 미국 입국자나 동거자가 의료인이나 사회복지시설, 교사 등 고위험직군에 해당할 경우, 증상이 없거나 음성판정을 받더라도 생활치료센터인 광주소방학교 등에서 시설 격리를 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유럽과 미국 입국자나 동거자가 의료인이나 사회복지시설, 교사 등 고위험직군에 해당할 경우, 증상이 없거나 음성판정을 받더라도 생활치료센터인 광주소방학교 등에서 시설 격리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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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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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09:00:55
- 수정2020-03-27 09:12:35
광주시가 최근 해외 유입을 통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유럽과 미국 입국자나 동거자가 의료인이나 사회복지시설, 교사 등 고위험직군에 해당할 경우, 증상이 없거나 음성판정을 받더라도 생활치료센터인 광주소방학교 등에서 시설 격리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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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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