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도당, “코로나19 긴급 예산 191조 편성해야”

입력 2020.03.27 (09:15) 수정 2020.03.27 (0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국내총생산, GDP의 10 퍼센트인 백91조 원 규모의 긴급 예산 편성을 정부·여당에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미 세계 여러 나라가 고용을 유지하고 경제 불씨를 살리기 위해 대규모 긴급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당리당략을 떠나 즉시 추경을 편성해 고용 유지와 재난휴업 기본소득 지급, 영세 자영업자 기존 대출금 감면과 상환 유예, 마스크와 소독제 무상 배부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도당, “코로나19 긴급 예산 191조 편성해야”
    • 입력 2020-03-27 09:15:44
    • 수정2020-03-27 09:15:47
    뉴스광장(전주)
정의당 전북도당은 국내총생산, GDP의 10 퍼센트인 백91조 원 규모의 긴급 예산 편성을 정부·여당에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이미 세계 여러 나라가 고용을 유지하고 경제 불씨를 살리기 위해 대규모 긴급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당리당략을 떠나 즉시 추경을 편성해 고용 유지와 재난휴업 기본소득 지급, 영세 자영업자 기존 대출금 감면과 상환 유예, 마스크와 소독제 무상 배부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