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동체협 “N번방 사건 관련자 엄정 처벌해야”
입력 2020.03.27 (09:36)
수정 2020.03.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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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본부 등 대전지역 11개 아동보호단체 단체장들은 오늘(광장:어제) 대전시 중촌동 '대전 아동보호전문기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이른바 'N번방 사건' 관련자들을 엄정히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신종 디지털 범죄의 생산자는 물론 유통한 사람도 강력히 처벌해야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자 엄벌과 아동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신종 디지털 범죄의 생산자는 물론 유통한 사람도 강력히 처벌해야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자 엄벌과 아동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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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아동체협 “N번방 사건 관련자 엄정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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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09:36:33
- 수정2020-03-27 09:36:35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본부 등 대전지역 11개 아동보호단체 단체장들은 오늘(광장:어제) 대전시 중촌동 '대전 아동보호전문기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이른바 'N번방 사건' 관련자들을 엄정히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신종 디지털 범죄의 생산자는 물론 유통한 사람도 강력히 처벌해야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자 엄벌과 아동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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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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