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급식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 제시
입력 2020.03.27 (09:48)
수정 2020.03.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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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 이후 학교급식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 6일 개학을 대비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정좌석제 운영과 학년별. 반별 시차 배식, 식탁 임시 칸막이 설치 등 학교급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급식 방법을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개학 전에는 급식시설과 기구 소독, 위생용품 확보 등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 6일 개학을 대비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정좌석제 운영과 학년별. 반별 시차 배식, 식탁 임시 칸막이 설치 등 학교급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급식 방법을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개학 전에는 급식시설과 기구 소독, 위생용품 확보 등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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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학교급식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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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09:48:17
- 수정2020-03-27 09:48:20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 이후 학교급식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 6일 개학을 대비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정좌석제 운영과 학년별. 반별 시차 배식, 식탁 임시 칸막이 설치 등 학교급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급식 방법을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개학 전에는 급식시설과 기구 소독, 위생용품 확보 등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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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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