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해양 오염 감시에 무인비행기 투입
입력 2020.03.27 (10:31)
수정 2020.03.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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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동해안 해양 오염 감시에 나섭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비행기는 길이 1.44미터, 폭 1.8미터 크기로, 시속 80km로 최대 90분간 비행하며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 인력 투입이 어려운 해약에서 공중 순찰 등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비행기는 길이 1.44미터, 폭 1.8미터 크기로, 시속 80km로 최대 90분간 비행하며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 인력 투입이 어려운 해약에서 공중 순찰 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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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 해양 오염 감시에 무인비행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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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10:31:05
- 수정2020-03-27 10:31:07
동해해양경찰서가 무인비행기를 활용해 동해안 해양 오염 감시에 나섭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비행기는 길이 1.44미터, 폭 1.8미터 크기로, 시속 80km로 최대 90분간 비행하며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또, 인력 투입이 어려운 해약에서 공중 순찰 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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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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