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내 유흥업소 영업 중단

입력 2020.03.27 (11:09) 수정 2020.03.27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덕군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지역 모든 유흥업소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영덕군은 영덕에 있는 유흥업소 64곳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시점까지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덕군은 최근 일부 지역의 유흥업소나 음식점을 찾은 손님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나와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덕군내 유흥업소 영업 중단
    • 입력 2020-03-27 11:09:37
    • 수정2020-03-27 11:16:23
    뉴스광장(대구)
영덕군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지역 모든 유흥업소 영업을 중단했습니다. 영덕군은 영덕에 있는 유흥업소 64곳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시점까지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덕군은 최근 일부 지역의 유흥업소나 음식점을 찾은 손님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나와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