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 모두에게 10만원씩 지급해야”
입력 2020.03.27 (11:10)
수정 2020.03.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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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긴급 소득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경북에서도 도민 모두에게 각자 10만 원씩 현금을 지급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북도의회 김상헌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에서 경북도의 선별 지급 방식은 지급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프리랜서와 비정규직 등 사각지대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생 경제 예산 2천7백억 원으로 도민 모두에게 10만 원씩 지급하면 더 빠르고 분명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북도의회 김상헌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에서 경북도의 선별 지급 방식은 지급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프리랜서와 비정규직 등 사각지대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생 경제 예산 2천7백억 원으로 도민 모두에게 10만 원씩 지급하면 더 빠르고 분명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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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민 모두에게 10만원씩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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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11:10:21
- 수정2020-03-27 11:16:29
재난 긴급 소득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경북에서도 도민 모두에게 각자 10만 원씩 현금을 지급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북도의회 김상헌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에서 경북도의 선별 지급 방식은 지급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프리랜서와 비정규직 등 사각지대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생 경제 예산 2천7백억 원으로 도민 모두에게 10만 원씩 지급하면 더 빠르고 분명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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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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