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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벚꽃 개화…내일 아침 기온 떨어져
입력 2020.03.27 (17:28) 수정 2020.03.27 (17:3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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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에서 올라온 벚꽃의 물결이 서울에도 상륙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 기상관측소 왕벚나무 기준인데요.

올해는 평균 기온이 높고, 일조 시간도 길어 1922년 서울에서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빠르게 핀 해로 기록됐습니다.

오늘 날이 개고 햇살은 따스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안과 제주도는 강풍 주의보까지 발효중인데요.

이 기세를 몰아서 밤사이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3도,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동해안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내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중북부 산간에서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제주도에도 내일 낮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7~11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3~5도가량 낮겠습니다.

서해와 동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제주도에 화요일은 영남 지방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날씨] 서울 벚꽃 개화…내일 아침 기온 떨어져
    • 입력 2020-03-27 17:29:23
    • 수정2020-03-27 17:30:19
    뉴스 5
남부 지방에서 올라온 벚꽃의 물결이 서울에도 상륙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송월동, 서울 기상관측소 왕벚나무 기준인데요.

올해는 평균 기온이 높고, 일조 시간도 길어 1922년 서울에서 벚꽃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빠르게 핀 해로 기록됐습니다.

오늘 날이 개고 햇살은 따스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안과 제주도는 강풍 주의보까지 발효중인데요.

이 기세를 몰아서 밤사이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3도,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영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현재 동해안에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내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중북부 산간에서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제주도에도 내일 낮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7~11도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오늘보다 3~5도가량 낮겠습니다.

서해와 동해상에는 풍랑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제주도에 화요일은 영남 지방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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