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단체 “코로나19 피해 종합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0.03.27 (19:53)
수정 2020.03.2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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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 총연맹 충북도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업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연맹은 오늘 성명을 통해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추경에 농업분야 피해 지원 대책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계비와 영농 손실분 지원, 농산물 가격 하락 방지,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등 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연맹은 오늘 성명을 통해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추경에 농업분야 피해 지원 대책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계비와 영농 손실분 지원, 농산물 가격 하락 방지,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등 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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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단체 “코로나19 피해 종합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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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19:53:25
- 수정2020-03-27 19:53:29

전국농민회 총연맹 충북도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한 농업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연맹은 오늘 성명을 통해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추경에 농업분야 피해 지원 대책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계비와 영농 손실분 지원, 농산물 가격 하락 방지,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등 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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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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