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녀온 전주 20대 대학생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3.27 (20:00)
수정 2020.03.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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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다녀온 전주의 20대 남성이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학생인 이 남성은 지난 1월 출국해 최근까지 미국에 머물다가 입국 전날인 25일부터 발열과 기침, 오한 등 의심증상을 보여왔으며, 군산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역 사회 감염이 아니어서 전북이 아닌 해외입국 확진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대학생인 이 남성은 지난 1월 출국해 최근까지 미국에 머물다가 입국 전날인 25일부터 발열과 기침, 오한 등 의심증상을 보여왔으며, 군산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역 사회 감염이 아니어서 전북이 아닌 해외입국 확진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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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다녀온 전주 20대 대학생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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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20:00:49
- 수정2020-03-27 20:01:27
미국을 다녀온 전주의 20대 남성이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학생인 이 남성은 지난 1월 출국해 최근까지 미국에 머물다가 입국 전날인 25일부터 발열과 기침, 오한 등 의심증상을 보여왔으며, 군산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역 사회 감염이 아니어서 전북이 아닌 해외입국 확진 환자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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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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