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개학 연기 장기화 대비 원격수업 기반 마련
입력 2020.03.27 (20:15)
수정 2020.03.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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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장기간 연기될 것에 대비해 온라인 등 원격수업 기반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군산 옥구중학교와 남초등학교 등 2곳을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과제제출 등 ‘관리형 원격교육’을 진행합니다.
시범 교육을 통해 나온 문제점 등을 살핀 뒤, 모든 학교에 도입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군산 옥구중학교와 남초등학교 등 2곳을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과제제출 등 ‘관리형 원격교육’을 진행합니다.
시범 교육을 통해 나온 문제점 등을 살핀 뒤, 모든 학교에 도입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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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개학 연기 장기화 대비 원격수업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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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20:15:20
- 수정2020-03-27 20:15:30
전북교육청이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장기간 연기될 것에 대비해 온라인 등 원격수업 기반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군산 옥구중학교와 남초등학교 등 2곳을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과제제출 등 ‘관리형 원격교육’을 진행합니다.
시범 교육을 통해 나온 문제점 등을 살핀 뒤, 모든 학교에 도입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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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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