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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뒤 치료센터 무단이탈 신천지 교육생 “고발”
입력 2020.03.27 (22:09) 수정 2020.03.27 (22:09)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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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보은군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생활 치료를 받다 시설을 무단이탈한 확진자가 신천지 교육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대구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보은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시설을 15분가량 무단으로 이탈해 주민 2명과 접촉한 확진자가 20대 신천지 교육생이라며 앞으로의 돌발 상황에 대비해 A 씨를 대구 지역 병원으로 옮기고, 감염병예방법 위반죄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활치료센터 내 경찰 인원을 보강해 관리를 강화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확진자는 더이상 입소시키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확진 뒤 치료센터 무단이탈 신천지 교육생 “고발”
    • 입력 2020-03-27 22:09:36
    • 수정2020-03-27 22:09:38
    뉴스9(청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보은군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생활 치료를 받다 시설을 무단이탈한 확진자가 신천지 교육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대구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보은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다, 어제 오후 2시 반쯤 시설을 15분가량 무단으로 이탈해 주민 2명과 접촉한 확진자가 20대 신천지 교육생이라며 앞으로의 돌발 상황에 대비해 A 씨를 대구 지역 병원으로 옮기고, 감염병예방법 위반죄 등으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생활치료센터 내 경찰 인원을 보강해 관리를 강화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확진자는 더이상 입소시키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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