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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당신의 한 표는?] 홍성·예산…후보와 공약은?
입력 2020.03.27 (22:10) 수정 2020.03.27 (22:12)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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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15 총선을 맞아 선거구별 후보와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충남의 수부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홍성·예산 선거구의 후보와 공약을 소개합니다. 

황정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역대 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어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홍성·예산 지역. 

그러나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내포신도시가 조성되고 젊은 층 인구가 크게 늘면서 표심 예측이 어려워졌습니다. 

'새 인물론'을 내세우며 총선 승부수를 띄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혁신도시추진특별위원회와 충남도의회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정치 신인, 김학민 전 순천향대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홍성·예산이 험지 중 험지로 꼽히는 만큼 인물로 맞붙겠다는 각오입니다.  

[김학민/더불어민주당 후보 : "그동안 한 권력에 맡겼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를 노정을 시켰습니다. 따라서 우리 군민들이 이제는 완전히 바꿔보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

'정권 심판'에 힘을 싣고 있는 미래통합당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과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홍문표 후보가 3선의 의정활동을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4선 고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터를 닦아온 만큼 지역민과 호흡하며 생활형 정치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문표/미래통합당 후보 : "이 지역에서 지역민과 삶을 함께하면서 정책을 개발하고 지역발전을 하는 것이 지방자치시대에 새로운 개혁과 변화의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도 윤상노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홍성.예산에서는 모두 3명의 후보가 맞붙게 됐습니다. 

균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내포신도시 발전이 과제인 홍성·예산 선거구.  

'인물 교체'와 '관록'을 놓고 팽팽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 [4·15 총선, 당신의 한 표는?] 홍성·예산…후보와 공약은?
    • 입력 2020-03-27 22:10:31
    • 수정2020-03-27 22:12:47
    뉴스9(대전)
[앵커]

4·15 총선을 맞아 선거구별 후보와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기획 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충남의 수부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홍성·예산 선거구의 후보와 공약을 소개합니다. 

황정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역대 선거에서 보수 정당이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어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홍성·예산 지역. 

그러나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내포신도시가 조성되고 젊은 층 인구가 크게 늘면서 표심 예측이 어려워졌습니다. 

'새 인물론'을 내세우며 총선 승부수를 띄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혁신도시추진특별위원회와 충남도의회 정책기획위원회에서 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정치 신인, 김학민 전 순천향대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홍성·예산이 험지 중 험지로 꼽히는 만큼 인물로 맞붙겠다는 각오입니다.  

[김학민/더불어민주당 후보 : "그동안 한 권력에 맡겼기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를 노정을 시켰습니다. 따라서 우리 군민들이 이제는 완전히 바꿔보자 하는 열망을 담고 있습니다."]

'정권 심판'에 힘을 싣고 있는 미래통합당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과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홍문표 후보가 3선의 의정활동을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4선 고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터를 닦아온 만큼 지역민과 호흡하며 생활형 정치로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문표/미래통합당 후보 : "이 지역에서 지역민과 삶을 함께하면서 정책을 개발하고 지역발전을 하는 것이 지방자치시대에 새로운 개혁과 변화의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도 윤상노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홍성.예산에서는 모두 3명의 후보가 맞붙게 됐습니다. 

균특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내포신도시 발전이 과제인 홍성·예산 선거구.  

'인물 교체'와 '관록'을 놓고 팽팽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황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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