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32번째 확진자 발생…영국 입국 유학생
입력 2020.03.27 (22:17)
수정 2020.03.2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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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강원도에서 32번째 코로나 19 양성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환자는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강릉시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의 역학조사 결과, 이 환자는 영국 유학생으로 이달 19일부터 평창의 용평리조트에 묵고 있다가 이번에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환자는, 진단검사를 받은 장소를 환자 발생지로 보는 분류 지침에 따라 강원도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이번에 나온 환자는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강릉시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의 역학조사 결과, 이 환자는 영국 유학생으로 이달 19일부터 평창의 용평리조트에 묵고 있다가 이번에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환자는, 진단검사를 받은 장소를 환자 발생지로 보는 분류 지침에 따라 강원도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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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32번째 확진자 발생…영국 입국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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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22:17:18
- 수정2020-03-27 22:30:58
오늘(27일) 강원도에서 32번째 코로나 19 양성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환자는 서울시 서초구에 사는 20대 남성으로, 강릉시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의 역학조사 결과, 이 환자는 영국 유학생으로 이달 19일부터 평창의 용평리조트에 묵고 있다가 이번에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환자는, 진단검사를 받은 장소를 환자 발생지로 보는 분류 지침에 따라 강원도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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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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