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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도민과 함께’ 방역의 날
입력 2020.03.27 (22:22) 수정 2020.03.27 (22:22)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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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경상남도가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을 '방역의 날'로 정했습니다. 

첫날인 오늘, 경상남도가 많은 사람이 오가는 다중이용시설의 소독에 나섰습니다. 

김효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상점 500여 개가 입점해 있는 창원의 한 대형 상가. 

현금입출금기와 의자 등 많은 사람의 손이 닿는 곳마다 소독약을 뿌리고 닦습니다. 

경상남도는 매주 금요일을 코로나 19 '방역의 날'로 정했습니다. 

[정주연/○○ 상가 상인회장 : "평소에도 (상가에서 소독을) 하고 계셨고, 오늘도 와서 직접 (소독을) 하고 계시니까 (손님들도) 더 안심하시는 거 같아요. 사태가 끝나더라도 계속 습관화가 될 거 같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상점과 가정까지 방역 범위를 넓히자는 것, 경상남도는 우선 이를 위해 소독제 10만 개를 18개 시군 다중이용시설에 배포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정 첫날, 장소에 알맞은 소독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대형상가 소독에 나섰습니다.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착용이 먼저. 

알코올을 70% 이상 섞은 용액이나 물과 세제를 50대 1의 비율로 섞은 소독제를 수건에 묻혀 손이 자주 닿는 문 손잡이와 난간 등을 꼼꼼하게 닦아주고, 바닥은 걸레에 소독제를 충분히 적신 뒤 반복해서 닦아야 합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 : "(개학이 예정된) 4월 6일까지는 전 도민이 함께 방역과 소독을 생활화 하자 이런 의미가 있구요. 생활속에서 일상적으로 방역과 소독, 손씻기를 같이 해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경남도는 또, 18개 시군 주민센터를 통해서 각 가정에 소독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며 방역과 소독 생활화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습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 매주 금요일 ‘도민과 함께’ 방역의 날
    • 입력 2020-03-27 22:22:28
    • 수정2020-03-27 22:22:33
    뉴스9(창원)
[앵커]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경상남도가 오늘부터 매주 금요일을 '방역의 날'로 정했습니다. 

첫날인 오늘, 경상남도가 많은 사람이 오가는 다중이용시설의 소독에 나섰습니다. 

김효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상점 500여 개가 입점해 있는 창원의 한 대형 상가. 

현금입출금기와 의자 등 많은 사람의 손이 닿는 곳마다 소독약을 뿌리고 닦습니다. 

경상남도는 매주 금요일을 코로나 19 '방역의 날'로 정했습니다. 

[정주연/○○ 상가 상인회장 : "평소에도 (상가에서 소독을) 하고 계셨고, 오늘도 와서 직접 (소독을) 하고 계시니까 (손님들도) 더 안심하시는 거 같아요. 사태가 끝나더라도 계속 습관화가 될 거 같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상점과 가정까지 방역 범위를 넓히자는 것, 경상남도는 우선 이를 위해 소독제 10만 개를 18개 시군 다중이용시설에 배포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정 첫날, 장소에 알맞은 소독방법을 안내하고 직접 대형상가 소독에 나섰습니다.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 착용이 먼저. 

알코올을 70% 이상 섞은 용액이나 물과 세제를 50대 1의 비율로 섞은 소독제를 수건에 묻혀 손이 자주 닿는 문 손잡이와 난간 등을 꼼꼼하게 닦아주고, 바닥은 걸레에 소독제를 충분히 적신 뒤 반복해서 닦아야 합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 : "(개학이 예정된) 4월 6일까지는 전 도민이 함께 방역과 소독을 생활화 하자 이런 의미가 있구요. 생활속에서 일상적으로 방역과 소독, 손씻기를 같이 해나가야 할 거 같습니다."] 

경남도는 또, 18개 시군 주민센터를 통해서 각 가정에 소독 안내 홍보물을 배포하며 방역과 소독 생활화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습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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