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영업제한 긴급지원 전국 확산

입력 2020.03.27 (22:22) 수정 2020.03.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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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시작된 착한 임대 운동과 재난기본소득에 이어, 전라북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처음 시행한 영업제한 긴급지원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총리가 전라북도를 수범 사례로 언급한 가운데, 인천시와 대전시, 서울 강남구, 경남 진주시가 영업제한 행정명령 대상시설에 긴급지원금을 주기로 했고, 대구시도 휴업 권고 업종에 대한 보상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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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영업제한 긴급지원 전국 확산
    • 입력 2020-03-27 22:22:46
    • 수정2020-03-27 22:25:46
    뉴스9(전주)
전주에서 시작된 착한 임대 운동과 재난기본소득에 이어, 전라북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처음 시행한 영업제한 긴급지원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총리가 전라북도를 수범 사례로 언급한 가운데, 인천시와 대전시, 서울 강남구, 경남 진주시가 영업제한 행정명령 대상시설에 긴급지원금을 주기로 했고, 대구시도 휴업 권고 업종에 대한 보상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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