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전북도당 “N번방 참여자 모두 엄중 처벌해야”
입력 2020.03.27 (22:23)
수정 2020.03.2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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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전북도당은 '텔레그램 N번방' 참여자 모두를 엄중히 처벌하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비롯한 모든 가해자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할 것을 검찰에 촉구했습니다.
N번방 사태를 두고 일부 정부 관계자와 정치인들이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정부와 해당 정당에 각각 파면과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N번방 사태를 두고 일부 정부 관계자와 정치인들이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정부와 해당 정당에 각각 파면과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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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전북도당 “N번방 참여자 모두 엄중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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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22:23:19
- 수정2020-03-27 23:12:22
민중당 전북도당은 '텔레그램 N번방' 참여자 모두를 엄중히 처벌하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비롯한 모든 가해자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할 것을 검찰에 촉구했습니다.
N번방 사태를 두고 일부 정부 관계자와 정치인들이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등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며, 정부와 해당 정당에 각각 파면과 제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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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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