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터스 주주 “노사상생 협정 지켜져야”
입력 2020.03.27 (22:23)
수정 2020.03.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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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동계가 노동이사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노사합의 파기를 선언한 것에 대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광주시와 노동계가 합의한 '노사상생발전 협정서'를 조건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만큼 광주시가 노동계와 소통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와 노동계가 합의한 '노사상생발전 협정서'를 조건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만큼 광주시가 노동계와 소통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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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모터스 주주 “노사상생 협정 지켜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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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22:23:28
- 수정2020-03-27 22:37:54
최근 노동계가 노동이사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노사합의 파기를 선언한 것에 대해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광주시와 노동계가 합의한 '노사상생발전 협정서'를 조건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만큼 광주시가 노동계와 소통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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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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