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확진자 65%는 신천지 신도”
입력 2020.03.27 (22:33)
수정 2020.03.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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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65%는 신천지 신도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총 확진자 6천5백여 명 가운데 신천지 교인이 4천2백 명으로 65.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생활시설 등 고위험군 집단 시설 환자는 276명으로 4.2%를 차지했고, 나머지 천9백여 명은 기타로 분류됐습니다.
대구시는 총 확진자 6천5백여 명 가운데 신천지 교인이 4천2백 명으로 65.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생활시설 등 고위험군 집단 시설 환자는 276명으로 4.2%를 차지했고, 나머지 천9백여 명은 기타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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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65%는 신천지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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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22:33:21
- 수정2020-03-27 22:33:22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65%는 신천지 신도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시는 총 확진자 6천5백여 명 가운데 신천지 교인이 4천2백 명으로 65.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요양병원과 사회복지생활시설 등 고위험군 집단 시설 환자는 276명으로 4.2%를 차지했고, 나머지 천9백여 명은 기타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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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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