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에 성금 2천만 원 기탁
입력 2020.03.27 (22:36)
수정 2020.03.2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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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해 성금 2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성금은 대구 시민들을 위한 방역과 구호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공단은 지난 10일에도 개인보호장비 240개와 보호복 3천4백벌을 대구시에 지원했습니다.
성금은 대구 시민들을 위한 방역과 구호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공단은 지난 10일에도 개인보호장비 240개와 보호복 3천4백벌을 대구시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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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대구에 성금 2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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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22:36:49
- 수정2020-03-27 22:36:51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해 성금 2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성금은 대구 시민들을 위한 방역과 구호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공단은 지난 10일에도 개인보호장비 240개와 보호복 3천4백벌을 대구시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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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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