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해외 입국자 긴급 관리 대책 추진

입력 2020.03.27 (22:49) 수정 2020.03.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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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오늘(27일)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입국하는 해외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시행합니다. 

또, 유럽과 미국 해외 입국자는 14일간 자가 격리하고, 모든 해외 입국자를 능동 감시합니다. 

특히, 자가 격리 중인 해외 입국자가 자가 격리지를 이탈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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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해외 입국자 긴급 관리 대책 추진
    • 입력 2020-03-27 22:49:32
    • 수정2020-03-27 22:49:34
    뉴스9(강릉)
강원도가 오늘(27일)부터 미국과 유럽에서 입국하는 해외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시행합니다.  또, 유럽과 미국 해외 입국자는 14일간 자가 격리하고, 모든 해외 입국자를 능동 감시합니다.  특히, 자가 격리 중인 해외 입국자가 자가 격리지를 이탈할 경우, 즉시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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