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공보건의료 투자 확대 필요”
입력 2020.03.27 (10:40)
수정 2020.03.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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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공적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한경록 박사 등은 최근 연구 논문을 통해 광주의 전체 의료기관 대비 공공의료기관 수와 병상 수가 타 시도보다 낮고, 전남의 경우 의과대학이 없어 공공보건의료가 취약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한경록 박사 등은 최근 연구 논문을 통해 광주의 전체 의료기관 대비 공공의료기관 수와 병상 수가 타 시도보다 낮고, 전남의 경우 의과대학이 없어 공공보건의료가 취약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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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공공보건의료 투자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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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8 21:53:04
- 수정2020-03-28 21:56:29
광주전남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공적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한경록 박사 등은 최근 연구 논문을 통해 광주의 전체 의료기관 대비 공공의료기관 수와 병상 수가 타 시도보다 낮고, 전남의 경우 의과대학이 없어 공공보건의료가 취약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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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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