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경산에서만 10명이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산 모 약국의 약사 등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산을 제외한 도내 타 시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대구지역 요양병원 5곳에서 2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3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끝)
경산에서만 10명이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산 모 약국의 약사 등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산을 제외한 도내 타 시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대구지역 요양병원 5곳에서 2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3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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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산에서 코로나 확진자 10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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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0 09:28:45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경산에서만 10명이 증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등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산 모 약국의 약사 등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산을 제외한 도내 타 시군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대구지역 요양병원 5곳에서 2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3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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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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