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한
농특산물 팔아주기 사업에
지금까지 8만여명이 참여해
21억 5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식용 농산물을 비롯한
농특산물 완판 운동을 통해서
만 8천건에 2억2천여 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사이소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15억 원 어치가 판매됐습니다.
또 포항과 영천, 청도 등에서 진행한
직판행사에서는 2억 8천여 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끝)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한
농특산물 팔아주기 사업에
지금까지 8만여명이 참여해
21억 5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식용 농산물을 비롯한
농특산물 완판 운동을 통해서
만 8천건에 2억2천여 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사이소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15억 원 어치가 판매됐습니다.
또 포항과 영천, 청도 등에서 진행한
직판행사에서는 2억 8천여 만원의 판매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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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농특산물 팔아주기, 21억 판매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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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0 09:28:46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한
농특산물 팔아주기 사업에
지금까지 8만여명이 참여해
21억 5천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식용 농산물을 비롯한
농특산물 완판 운동을 통해서
만 8천건에 2억2천여 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사이소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15억 원 어치가 판매됐습니다.
또 포항과 영천, 청도 등에서 진행한
직판행사에서는 2억 8천여 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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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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