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코로나19' 사태로
매출 감소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긴급 생계비를 5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긴급 생계비는 청송지역 사랑화폐로 지급되며
청송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개인 사업자로
같은 사람이 여러 업종에 사업장을 운영하면
1곳만 인정합니다.
청송군은 소상공인 생존이 위협받는 만큼
정부와 경북도의 지원을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
군 자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끝)
매출 감소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긴급 생계비를 5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긴급 생계비는 청송지역 사랑화폐로 지급되며
청송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개인 사업자로
같은 사람이 여러 업종에 사업장을 운영하면
1곳만 인정합니다.
청송군은 소상공인 생존이 위협받는 만큼
정부와 경북도의 지원을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
군 자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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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 소상공인 긴급생계비 5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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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0 09:28:46
청송군이 '코로나19' 사태로
매출 감소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긴급 생계비를 5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긴급 생계비는 청송지역 사랑화폐로 지급되며
청송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개인 사업자로
같은 사람이 여러 업종에 사업장을 운영하면
1곳만 인정합니다.
청송군은 소상공인 생존이 위협받는 만큼
정부와 경북도의 지원을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
군 자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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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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