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학 연기·온라인 개학 여부 발표
교육부가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연기할 지, 온라인으로 개학을 할 지 여부를 오늘 발표합니다.
하위 70% 4인 기준 100만 원…5월 지급 추진
정부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4인 기준 백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금 대신 지역상품권이나 전자화폐로 5월 중 지급이 추진됩니다.
뉴욕에 해군 병원선·텐트촌…“치료 못 받고 사망”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 천 명을 넘어선 미국 뉴욕에서 해군 병원선이 파견되고 병원 텐트촌이 설치됐습니다.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를 거부당한 뒤 숨진 한인 학생이 코로나19 양성을 보였다고 LA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대구 병원 집단감염 58명 추가…해외 유입도 계속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5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1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 사례도 이어지면서 내일부터 2주간 격리가 의무화됩니다.
교육부가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연기할 지, 온라인으로 개학을 할 지 여부를 오늘 발표합니다.
하위 70% 4인 기준 100만 원…5월 지급 추진
정부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4인 기준 백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금 대신 지역상품권이나 전자화폐로 5월 중 지급이 추진됩니다.
뉴욕에 해군 병원선·텐트촌…“치료 못 받고 사망”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 천 명을 넘어선 미국 뉴욕에서 해군 병원선이 파견되고 병원 텐트촌이 설치됐습니다.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를 거부당한 뒤 숨진 한인 학생이 코로나19 양성을 보였다고 LA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대구 병원 집단감염 58명 추가…해외 유입도 계속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5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1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 사례도 이어지면서 내일부터 2주간 격리가 의무화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 입력 2020-03-31 06:58:32
- 수정2020-03-31 07:52:53

오늘 개학 연기·온라인 개학 여부 발표
교육부가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연기할 지, 온라인으로 개학을 할 지 여부를 오늘 발표합니다.
하위 70% 4인 기준 100만 원…5월 지급 추진
정부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4인 기준 백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금 대신 지역상품권이나 전자화폐로 5월 중 지급이 추진됩니다.
뉴욕에 해군 병원선·텐트촌…“치료 못 받고 사망”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 천 명을 넘어선 미국 뉴욕에서 해군 병원선이 파견되고 병원 텐트촌이 설치됐습니다.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를 거부당한 뒤 숨진 한인 학생이 코로나19 양성을 보였다고 LA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대구 병원 집단감염 58명 추가…해외 유입도 계속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5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1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 사례도 이어지면서 내일부터 2주간 격리가 의무화됩니다.
교육부가 다음 달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연기할 지, 온라인으로 개학을 할 지 여부를 오늘 발표합니다.
하위 70% 4인 기준 100만 원…5월 지급 추진
정부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에 4인 기준 백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금 대신 지역상품권이나 전자화폐로 5월 중 지급이 추진됩니다.
뉴욕에 해군 병원선·텐트촌…“치료 못 받고 사망”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 천 명을 넘어선 미국 뉴욕에서 해군 병원선이 파견되고 병원 텐트촌이 설치됐습니다.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를 거부당한 뒤 숨진 한인 학생이 코로나19 양성을 보였다고 LA보건 당국이 밝혔습니다.
대구 병원 집단감염 58명 추가…해외 유입도 계속
대구 제2미주병원에서 5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1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 사례도 이어지면서 내일부터 2주간 격리가 의무화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