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파트 예산·회계 관리 전자시스템 도입
입력 2020.04.01 (09:52)
수정 2020.04.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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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예산과 회계 시스템을 전자방식으로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아파트 내의 모든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로 바꾸고, 예산 시스템과 회계 시스템을 전자투표 등의 기능과 연동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2022년부터 단계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024년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아파트 내의 모든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로 바꾸고, 예산 시스템과 회계 시스템을 전자투표 등의 기능과 연동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2022년부터 단계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024년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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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아파트 예산·회계 관리 전자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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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09:52:47
- 수정2020-04-01 10:13:05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예산과 회계 시스템을 전자방식으로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아파트 내의 모든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로 바꾸고, 예산 시스템과 회계 시스템을 전자투표 등의 기능과 연동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에 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2022년부터 단계별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024년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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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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