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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시진핑 “대중적인 방역과 통제 필요…예방에 중점 둬야”
입력 2020.04.01 (10:11) 수정 2020.04.01 (10:29)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코로나19 사태를 교훈 삼아 관리 체계의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공산당 이론지 치우스(求是)는 지난달 10일 후베이 우한을 방문한 시진핑 주석의 이러한 주요 지시 사항과 발언을 자세히 담아 발간했다고 인민일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후베이와 우한이 이번 코로나19 방제전의 중심이며 승리의 땅이라면서 "힘든 노력을 거쳐 이들 지역의 방제 상황이 호전됐고 단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가다듬고 신중해야 하며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면서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공산당 지도부가 이를 매우 중시하며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놓고 방제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대중적인 방역과 통제를 통해 인민 전쟁을 잘 치러야 한다"면서 "방역전에서 이기려면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출입 인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유행병학 조사 작업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쌀, 고기 등 생필품 공급을 확보해 중국인들의 기본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 사태가 단기적으로 후베이의 경제 사회 발전에 고통을 줄 수 있지만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과 장기적인 호전 추세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시스템과 관리 능력 면에서 한차례 시련으로 교훈을 줬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관리 체계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해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제도적인 방어선을 견고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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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대중적인 방역과 통제 필요…예방에 중점 둬야”
    • 입력 2020-04-01 10:11:54
    • 수정2020-04-01 1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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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코로나19 사태를 교훈 삼아 관리 체계의 약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공산당 이론지 치우스(求是)는 지난달 10일 후베이 우한을 방문한 시진핑 주석의 이러한 주요 지시 사항과 발언을 자세히 담아 발간했다고 인민일보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후베이와 우한이 이번 코로나19 방제전의 중심이며 승리의 땅이라면서 "힘든 노력을 거쳐 이들 지역의 방제 상황이 호전됐고 단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가다듬고 신중해야 하며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면서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공산당 지도부가 이를 매우 중시하며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놓고 방제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대중적인 방역과 통제를 통해 인민 전쟁을 잘 치러야 한다"면서 "방역전에서 이기려면 예방에 중점을 두어야 하며 출입 인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유행병학 조사 작업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쌀, 고기 등 생필품 공급을 확보해 중국인들의 기본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 사태가 단기적으로 후베이의 경제 사회 발전에 고통을 줄 수 있지만 경제의 안정적인 발전과 장기적인 호전 추세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시스템과 관리 능력 면에서 한차례 시련으로 교훈을 줬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관리 체계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해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제도적인 방어선을 견고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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