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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선관위원장 “최고의 방역이 최선의 선거관리…안심하고 투표 참여”
입력 2020.04.01 (12:02) 수정 2020.04.01 (13:51) 정치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최고의 방역이 최선의 선거관리'라는 자세로 투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사태에도 4.15 총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권 선관위원장은 오늘(1일) 대국민 담화에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선관위원장은 "모든 투표소의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하겠다"면서 "투표 당일 투표소 입구에서는 발열 체크를 하고, 이상이 있는 유권자를 위해서는 임시 기표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 확진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유권자는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거소투표를 하면 된다"면서 "거소투표 신고 기간이 지나 확진 판정을 받은 유권자를 위해서는 특별 사전투표소를 설치해 투표권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권 선관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민주권의 원리는 국민의 참여를 통해서만 실현된다"면서 "정당과 후보자가 제시하는 정책과 공약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권 선관위원장은 또 "모든 공직자는 어떤 경우에도 선거에 관여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확고한 중립의 자세를 지켜달라"면서 "선관위는 엄정 중립의 자세로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고 선거법 위반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권순일 선관위원장 “최고의 방역이 최선의 선거관리…안심하고 투표 참여”
    • 입력 2020-04-01 12:02:55
    • 수정2020-04-01 13:51:22
    정치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최고의 방역이 최선의 선거관리'라는 자세로 투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사태에도 4.15 총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권 선관위원장은 오늘(1일) 대국민 담화에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선관위원장은 "모든 투표소의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하겠다"면서 "투표 당일 투표소 입구에서는 발열 체크를 하고, 이상이 있는 유권자를 위해서는 임시 기표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 확진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유권자는 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거소투표를 하면 된다"면서 "거소투표 신고 기간이 지나 확진 판정을 받은 유권자를 위해서는 특별 사전투표소를 설치해 투표권 행사를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권 선관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민주권의 원리는 국민의 참여를 통해서만 실현된다"면서 "정당과 후보자가 제시하는 정책과 공약을 신중하게 살펴보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권 선관위원장은 또 "모든 공직자는 어떤 경우에도 선거에 관여한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확고한 중립의 자세를 지켜달라"면서 "선관위는 엄정 중립의 자세로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고 선거법 위반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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