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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확인·부정신고 한번에”…‘학생부 종합지원센터’ 개통
입력 2020.04.01 (12:05) 수정 2020.04.01 (13:08) 사회
(이 기사는 12시부터 가능입니다)

정부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련한 종합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학생부 관련 자료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https://star.moe.go.kr)'를 오늘(1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부는 특히 고입이나 대입 선발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학생 진학지도에 쓰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동안 학생부 기재 관련 지침이 바뀔 때마다 이를 종합적으로 안내해주는 체계가 없어서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부 기재 방식에 대해 잘못 인식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누구나 유선과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정보를 찾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생부를 대필하거나 허위로 기재하는 등 불법과 부적정 사례에 대한 신고 창구도 열렸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부적정 사례 신고센터'를 통해 관련 사례를 신고할 수 있으며, 지난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런 센터를 만들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 “정보확인·부정신고 한번에”…‘학생부 종합지원센터’ 개통
    • 입력 2020-04-01 12:05:04
    • 수정2020-04-01 13:08:22
    사회
(이 기사는 12시부터 가능입니다)

정부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련한 종합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학생부 관련 자료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https://star.moe.go.kr)'를 오늘(1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부는 특히 고입이나 대입 선발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학생 진학지도에 쓰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동안 학생부 기재 관련 지침이 바뀔 때마다 이를 종합적으로 안내해주는 체계가 없어서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부 기재 방식에 대해 잘못 인식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누구나 유선과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정보를 찾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생부를 대필하거나 허위로 기재하는 등 불법과 부적정 사례에 대한 신고 창구도 열렸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서 '부적정 사례 신고센터'를 통해 관련 사례를 신고할 수 있으며, 지난해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런 센터를 만들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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