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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화’ 10개월만에 가입자 수 5백만 명 넘어
입력 2020.04.01 (13:57) 수정 2020.04.01 (18:33) IT·과학
지난해 4월 상용화한 국내 5G 서비스 가입자 수가 1년 만에 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일) 이런 내용을 담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등을 발표했습니다.

통계를 보면 2월 5G 이동통신 가입자는 536만 699명으로, 1월 가입자 수보다 40만 명가량 늘었습니다.

통신사별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240만 7천413명(49%)으로 가장 많았고, KT(162만 2천15명)와 LG유플러스(133만 953명)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5G 가입자가 는 것은 지난 2월 갤럭시S20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일선 판매점에서 불법 보조금을 제공하면서 갤럭시 S10 5G 등 이전 모델 재고를 소진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알뜰폰 가입자는 761만 1천64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11%에 그쳤습니다. 이 밖에 2월 전체 데이터 전송량은 58만 4천27 TB(테라바이트)였고, 이 중 5G 데이터 전송량은 13만 2천57TB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5G 상용화’ 10개월만에 가입자 수 5백만 명 넘어
    • 입력 2020-04-01 13:57:19
    • 수정2020-04-01 18:33:17
    IT·과학
지난해 4월 상용화한 국내 5G 서비스 가입자 수가 1년 만에 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1일) 이런 내용을 담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등을 발표했습니다.

통계를 보면 2월 5G 이동통신 가입자는 536만 699명으로, 1월 가입자 수보다 40만 명가량 늘었습니다.

통신사별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240만 7천413명(49%)으로 가장 많았고, KT(162만 2천15명)와 LG유플러스(133만 953명)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5G 가입자가 는 것은 지난 2월 갤럭시S20 시리즈의 사전 예약 판매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 일선 판매점에서 불법 보조금을 제공하면서 갤럭시 S10 5G 등 이전 모델 재고를 소진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알뜰폰 가입자는 761만 1천64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11%에 그쳤습니다. 이 밖에 2월 전체 데이터 전송량은 58만 4천27 TB(테라바이트)였고, 이 중 5G 데이터 전송량은 13만 2천57TB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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