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경남] 확진자 6명 추가…경남 확진자 100명 넘어 - 4월 1일 10시 30분 브리핑

입력 2020.04.01 (16:21) 수정 2020.04.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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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의 코로나19 일일 추가 확진자가 6명 추가돼 전체 누적 확진자가 101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전체 확진자중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윙스타워와 관련 있는 확진자만 지금까지 모두 7명이 발생해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마산의료원에서 치료중입니다.

경상남도와 방역 당국은 진주시와 산청군 등 확진자가 발생한 시·군 역학조사관과 함께 확진자별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입니다.

경상남도의 코로나19 브리핑 현장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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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의 코로나19 일일 추가 확진자가 6명 추가돼 전체 누적 확진자가 101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전체 확진자중 진주 혁신도시에 있는 윙스타워와 관련 있는 확진자만 지금까지 모두 7명이 발생해 이곳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마산의료원에서 치료중입니다.

경상남도와 방역 당국은 진주시와 산청군 등 확진자가 발생한 시·군 역학조사관과 함께 확진자별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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