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평택기지서 ‘코로나19’ 확진…누적 14명
입력 2020.04.01 (17:12)
수정 2020.04.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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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총 확진자 수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돼 역학조사와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의 자세한 인적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캠프 험프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이틀 만입니다.
미 국방부는 최근 군 보건 방호태세를 두 번째로 높은 단계인 '찰리'로 격상했고, 주한미군은 캠프 험프리스에 한해 '찰리'보다 더 강화된 '찰리 플러스'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주한미군사령부는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돼 역학조사와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의 자세한 인적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캠프 험프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이틀 만입니다.
미 국방부는 최근 군 보건 방호태세를 두 번째로 높은 단계인 '찰리'로 격상했고, 주한미군은 캠프 험프리스에 한해 '찰리'보다 더 강화된 '찰리 플러스'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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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4-01 17:34:48

주한미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총 확진자 수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돼 역학조사와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의 자세한 인적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캠프 험프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이틀 만입니다.
미 국방부는 최근 군 보건 방호태세를 두 번째로 높은 단계인 '찰리'로 격상했고, 주한미군은 캠프 험프리스에 한해 '찰리'보다 더 강화된 '찰리 플러스'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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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는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돼 역학조사와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의 자세한 인적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캠프 험프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이틀 만입니다.
미 국방부는 최근 군 보건 방호태세를 두 번째로 높은 단계인 '찰리'로 격상했고, 주한미군은 캠프 험프리스에 한해 '찰리'보다 더 강화된 '찰리 플러스'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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