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13일간 열전 돌입
입력 2020.04.01 (19:33)
수정 2020.04.02 (19: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1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2일)부터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13일간 펼쳐집니다.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는 모두 28명이며, 경쟁률은 4.67대 1로 역대 가장 높습니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인쇄물과 언론매체, SNS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합니다.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는 모두 28명이며, 경쟁률은 4.67대 1로 역대 가장 높습니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인쇄물과 언론매체, SNS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13일간 열전 돌입
-
- 입력 2020-04-01 19:33:49
- 수정2020-04-02 19:10:58
21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2일)부터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13일간 펼쳐집니다.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총선 후보는 모두 28명이며, 경쟁률은 4.67대 1로 역대 가장 높습니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인쇄물과 언론매체, SNS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합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