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김해 급식 농산물 ‘자동차 이동형’ 판매
입력 2020.04.01 (20:13)
수정 2020.04.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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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로 판로가 막힌 학교 급식 농산물 소비를 위해 김해시가 내일(2일) '자동차 이동형' 판매를 시작합니다.
김해시는 내일(2일) 오전 대성동 고분박물관 주차장에서 급식 농가에서 갓 수확한 농산물 11종류를 담은 꾸러미 300개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팝니다.
소비자들은 차를 탄 채로 창문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살 수 있습니다.
김해시는 내일(2일) 오전 대성동 고분박물관 주차장에서 급식 농가에서 갓 수확한 농산물 11종류를 담은 꾸러미 300개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팝니다.
소비자들은 차를 탄 채로 창문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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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김해 급식 농산물 ‘자동차 이동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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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20:13:24
- 수정2020-04-01 20:13:27
개학 연기로 판로가 막힌 학교 급식 농산물 소비를 위해 김해시가 내일(2일) '자동차 이동형' 판매를 시작합니다.
김해시는 내일(2일) 오전 대성동 고분박물관 주차장에서 급식 농가에서 갓 수확한 농산물 11종류를 담은 꾸러미 300개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팝니다.
소비자들은 차를 탄 채로 창문으로 농산물 꾸러미를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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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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