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동남권, 초광역 경제권 구축”
입력 2020.04.01 (22:16)
수정 2020.04.0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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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경남·부산·울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이 오늘(1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남권을 묶은 초광역 경제권을 갖춘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민주당 시·도당이 힘을 합쳐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전국 대비 20%대로 높이고, 이들 지역 총인구 천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들은 민주당 시·도당이 힘을 합쳐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전국 대비 20%대로 높이고, 이들 지역 총인구 천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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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동남권, 초광역 경제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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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4-01 22:16:16
- 수정2020-04-01 22:16:17
4·15 총선 경남·부산·울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이 오늘(1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남권을 묶은 초광역 경제권을 갖춘 메가시티를 구축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들은 민주당 시·도당이 힘을 합쳐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전국 대비 20%대로 높이고, 이들 지역 총인구 천만 명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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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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