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통 지역 공약 ‘경부선 철도 지하화’

입력 2020.04.01 (22:28) 수정 2020.04.01 (22: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야 중앙당이 모두 제21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약으로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채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대구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선 철도의 지하화와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엑스코선 건설을 공통적으로 약속했습니다.

정당별 지역 공약으로는 민주당이 시청 신청사 터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공공의료센터 건립을, 통합당은 신공항 주변 교통망 확충과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야 공통 지역 공약 ‘경부선 철도 지하화’
    • 입력 2020-04-01 22:28:31
    • 수정2020-04-01 22:28:33
    뉴스9(대구)
여야 중앙당이 모두 제21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약으로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채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대구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선 철도의 지하화와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엑스코선 건설을 공통적으로 약속했습니다. 정당별 지역 공약으로는 민주당이 시청 신청사 터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공공의료센터 건립을, 통합당은 신공항 주변 교통망 확충과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