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돌입…“차분한 선거될 듯”
입력 2020.04.01 (22:34) 수정 2020.04.01 (22:41) 뉴스9(청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내일(2일)부터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선거 운동에서는 코로나 19 여파로 여야 모두 공식적인 출정식 없이 조용한 선거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코로나 19와 관련한 투·개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구병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4.15 총선과 도의원 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2일) 새벽 0시부터 시작됩니다.

충북에서는 8개 선거구에 31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에는 각 후보는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를 할 수 있고, 거리 곳곳에 벽보와 현수막도 걸 수 있습니다.

또 오는 5일까지 투표 안내문과 선거공보도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취지에서 정당별 출정식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선거 운동도 후보 개개인별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선거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코로나 19 방역 용품을 각 시군 선관위에 지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먼저 투표장에는 유권자 간 거리가 유지가 되고, 투표소에서 지급된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하게 됩니다.

개인별 발열 검사에서 이상이 있으면 별도의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하는 등 유권자의 불안감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윤종면/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 : "모든 사전 투표소와 선거일 투표소에 대해 투표 전날까지 방역 작업을 완료하고, 투표 사무원과 참관인은 의료용 장갑을 착용할 계획입니다."]

충북 선관위는 또 코로나 19 대응에다 비례대표 선거를 손으로 개표해야 함에 따라 투·개표 사무원을 지난 총선보다 2,000명 가까이 늘리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돌입…“차분한 선거될 듯”
    • 입력 2020-04-01 22:34:51
    • 수정2020-04-01 22:41:42
    뉴스9(청주)
[앵커]

내일(2일)부터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선거 운동에서는 코로나 19 여파로 여야 모두 공식적인 출정식 없이 조용한 선거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코로나 19와 관련한 투·개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구병회 기자입니다.

[리포트]

4.15 총선과 도의원 보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2일) 새벽 0시부터 시작됩니다.

충북에서는 8개 선거구에 31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이번 선거운동 기간에는 각 후보는 차량을 이용한 거리 유세를 할 수 있고, 거리 곳곳에 벽보와 현수막도 걸 수 있습니다.

또 오는 5일까지 투표 안내문과 선거공보도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취지에서 정당별 출정식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선거 운동도 후보 개개인별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선거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코로나 19 방역 용품을 각 시군 선관위에 지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먼저 투표장에는 유권자 간 거리가 유지가 되고, 투표소에서 지급된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하게 됩니다.

개인별 발열 검사에서 이상이 있으면 별도의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하는 등 유권자의 불안감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윤종면/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 : "모든 사전 투표소와 선거일 투표소에 대해 투표 전날까지 방역 작업을 완료하고, 투표 사무원과 참관인은 의료용 장갑을 착용할 계획입니다."]

충북 선관위는 또 코로나 19 대응에다 비례대표 선거를 손으로 개표해야 함에 따라 투·개표 사무원을 지난 총선보다 2,000명 가까이 늘리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구병회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