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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에, 감염 경로도 다양…사회적 거리두기 절실
입력 2020.04.01 (22:36) 수정 2020.04.02 (06:11)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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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들을 보면 해외나 대구·경북을 다녀왔다가 감염된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지역 안에서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하루 4백여 명의 직원들이 이용하는 회사 구내식당.

마스크를 쓰고 있는지.

손 소독을 했는지 안전 요원들이 일일이 살핍니다.

최대한 떨어져 앉게 의자를 30% 이상 줄이고, 식사 시간도 30분 더 늘렸습니다

[류종일/휴비스 직원 : "이런저런 제약이 좀 있지만, 이걸 빨리 해결하려면 저희가 많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잘 따라야 할 것 같아요."]

군산의 한 피시방.

발열 검사는 기본.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컴퓨터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용할 수 있게 막아놨습니다.

[박진규/PC방 운영 : "한 칸씩 띄어 앉다 보니까 저희 매출도 많은 지장이 있고 손님도 많이 불편하지만 서로 동참해서 코로나가 조금이라도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했으면..."]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합니다!"]

공무원들이 소독 제품을 나눠주며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호소합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 "해외에서 오신 분들, 전라북도 외 지역에서 오신 분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꼭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최근 해외 유입 등 감염 경로가 다양해지고, 증상이 없다가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필요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수진입니다.
  • 무증상에, 감염 경로도 다양…사회적 거리두기 절실
    • 입력 2020-04-01 22:36:57
    • 수정2020-04-02 06:11:42
    뉴스9(전주)
[앵커]

최근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들을 보면 해외나 대구·경북을 다녀왔다가 감염된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지역 안에서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하루 4백여 명의 직원들이 이용하는 회사 구내식당.

마스크를 쓰고 있는지.

손 소독을 했는지 안전 요원들이 일일이 살핍니다.

최대한 떨어져 앉게 의자를 30% 이상 줄이고, 식사 시간도 30분 더 늘렸습니다

[류종일/휴비스 직원 : "이런저런 제약이 좀 있지만, 이걸 빨리 해결하려면 저희가 많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잘 따라야 할 것 같아요."]

군산의 한 피시방.

발열 검사는 기본.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컴퓨터도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용할 수 있게 막아놨습니다.

[박진규/PC방 운영 : "한 칸씩 띄어 앉다 보니까 저희 매출도 많은 지장이 있고 손님도 많이 불편하지만 서로 동참해서 코로나가 조금이라도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했으면..."]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합니다!"]

공무원들이 소독 제품을 나눠주며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호소합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 "해외에서 오신 분들, 전라북도 외 지역에서 오신 분들은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꼭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최근 해외 유입 등 감염 경로가 다양해지고, 증상이 없다가 확진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필요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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