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책…전라북도, 생계·고용 안정 지원

입력 2020.04.01 (22:38) 수정 2020.04.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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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라북도는 모두 백 40억 원을 들여 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의 무급 휴직자 생계비를 지원하고 비정규직 실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에 필요한 단기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또 근로계약이 아닌 위·수탁계약 형태를 띤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나 프리랜서 7천7백 50명에게 생계비로 두 달 동안 최대 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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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대책…전라북도, 생계·고용 안정 지원
    • 입력 2020-04-01 22:38:09
    • 수정2020-04-01 22:56:34
    뉴스9(전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라북도는 모두 백 40억 원을 들여 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의 무급 휴직자 생계비를 지원하고 비정규직 실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에 필요한 단기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또 근로계약이 아닌 위·수탁계약 형태를 띤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나 프리랜서 7천7백 50명에게 생계비로 두 달 동안 최대 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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